윈도우 계열의 OS만 사용하다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본업으로 돌아오면서 OS X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여전히 윈도우  사용을 버릴 수 없어서 Boot Camp(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하고 다시 여기에 Palallels(패러렐즈)로 부트 캠프의 이미지를 같이 사용하다가 필요시 부트캐프로 윈도우 전용 모드로 사용하려고 구상을 했다.


최초에는 패러렐즈로 모든 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윈도우 환경에서 돌아가는 시뮬레이터에서 입력 지연이 발생이 많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부트캠프의 이미지를 패러렐즈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나중에 알게되어 삽질 1회권을 사용했다. 업무 봐야할 시간에 컴퓨터 셋업 맞춘다고 시간 보냈으니...아까워라....


여러분은 이런 실수를 하지 말길 바라며....


합쳐지지 않는 파티션을 강제로 합치는 명령어를 공유할까 한다.

강제로 합칠 경우 기존 데이터가 지워지므로 반드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다시 작업할 생각을 해야 한다. 


1. 부팅시 command + optioon + R을 길게 눌러서 복구 모드로 들어간다.

2. 복구 모드에서 터미널을 실행한다.

3. diskutil cs list 를 입력하면 디스크 볼륨 ID와 기타 정보들이 나온다.

4. 여기서 삭제해야할 디스크 id를 복사한다.

5. diskutil cs delete [복사한 디스크 id] 입력 후 엔터

6. 정상적으로 삭제될 경우 성공 알람이 나온다.

7. 복구 모드 디스크 관리에서 파티션을 새로 잡는다.

8. OS X를 다시 설치한다.


이과정에서 얻는 초기 맥 설정시 주의 사항은 파일볼트(FileVault)를 사용 하여 디스크 암호화를 하면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시 실패가 날 경우 파티션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 만약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해야 한다면, 파일볼트를 해제하고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고 고객 센터 직원이 알려줬다.


지금은 그래도 세팅이 끝나서 편하게 일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맥 OS로 바꾸고 나서 신고식 제대로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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