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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DOG

이제 정말 가을 바람이 솔~솔~~ 반려동물과 즐거운 여름 휴가 다녀 오셨나요??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게 몸으로 느껴 져요~^^ 무지개는 여름 내내 여름 휴가도 없이 바쁘게 보내다가 뜨거운 여름을 제대로 보내지고 못하고 가을 바람이 노크를 하니 살짝 아쉬워요 ㅠㅠ 여름 휴가는 없었지만... 위에 사진에 보이는 무지개표 워터 쿨러로 여름을 났어요~ ^^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는 무지개 일꾼들도 하나씩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돌아 가다 보니 매일 열을 끝가지 받아 곧 터지려고 하는 컴퓨터에도 하나씩 올려 주면 금새 워터 쿨러 팩이 아니가 워터 워머 팩이 되버렸지만 ㅋㅋ 비누에겐 무덥고 습한 장마가 계속 되는 여름에는 정말 정말 힘든 계절 중 하나... 그래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 가는 에어컨 ㅋㅋㅋ 덕분.. 더보기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빠르게 점검하는 방법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반려동물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반려동물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다. 만약 검사에서 증상이 분명하게 나타나면 동물병원에 가야 한다. 1. 모질이 기름기가 많고 지저분한가? 피부색이 정상적인 회백색인가? 염증 때문에 핑크색이나 붉은색을 띠는가? 피부 조직에서 떨어져 나온 비늘 같은 비듬이 털 사이에서 보이는가? 2. 손가락을 이용해서 누워 있는 반대방향으로 털을 쓰다듬는다. 이때 검은색의 수많은 작은 점이 보인다면 벼룩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점은 벼룩의 배설물이다. 3. 손가락으로 반려동물을 쓰다듬고 나서 손가락 냄새를 맡아 본다. 악취와 비린내가 난다면 반려동물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뜻이다. 4. 이번에는 눈을 살펴 본다. 하안검을.. 더보기
어미를 잃은 어린 반려동물의 설사와 변비에는 갓난 어린 냥이나 멍이들을 돌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어미가 항상 옆을 지켜 주고 어미가 어린 자식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보살 피고 충분한 영양을 적시에 제공해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 반려동물들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가장 기본 조건이다. 하지만 어미의 건강 상태나 여러가지 이유로 태어남과 동시에 사람의 손을 빌려 커 가야 하는 경우.... 아무리 완벽하게 잘~ 대해 주고 싶어도 엄마 만큼 충분히 잘해 주지 못해 주는것 같아 미안 하고 안 쓰럽고 그렇게 기른 녀석들에겐 이상하게 더 미안하고 더 잘해 주게 되서 결국 엄마쟁이가 되어 버린다 ㅋㅋ 어린 반려동물의 영양을 생각한 전문 분유와 이유식이 나오지만... 이것 역시 비율이 잘 맞지 않거나 멍이나 냥이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