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년 만에 차에 무엇을 할지 고민해봅니다. 오랜만에 다시 다른 사람들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으로 고민하는 것이 재미납니다...
나름 자동차 배기 파이프를 구성하는 것에는 좀 도가 텄다고 생각했는데...역시나 우물안 개구리입니다...좀 더 공부를 해야 겠군요...
뭐 항상 그런 것이지만 누가 뭐가 좋더라 보다 이상하게 차에는 다시 새로운 조합을 맞춰서 내 스타일에 맞게 만드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아무나 다하는 것은 재미가 없죠. 다만 나중에 팔때는 난감 한 부분이지만...그래도 타는 동안 내가 만족해야 되니...ㅎㅎ
슬슬 계획을 세워 봅니다...무리 하지 않는 범위에서...ㅎㅎ 해봐야 내손으로 머리 싸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조금 아쉽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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