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할 때 모든 도로 위의 차는 일정함 흐름을 따라갑니다. 그 중 누가 그 흐름을 깨어버리면 사고가 나거나 정체와 같은 일이 일어 나는 것입니다.
차를 가지고 하는 와인딩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박자가 조금 더 빠를 뿐입니다. 그러나 그 박자를 흩트려 버리면 결국 차는 운전자의 의도와 상관없는 움직임을 전달 합니다. 음악을 배우면서 악기를 한 사람들은 분명히 이런 말을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천천히 연습해서 조금씩 빠르게 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정답입니다. 빠르게 차를 운전하면서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오랜 시간 수련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빠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느린 상황에서 아주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운전이 가능해야 합니다. 리듬이 빨라진다고 해서 전혀 영향이 없을 정도로 익숙해져야 합니다.
근데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고 배울점이 많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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