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고 사람들에게 사면 좋다는 유도를 하듯이 기사들이 올라온다. 무슨 그게 공짜인가?
약정? 요금할인? 진짜 공짜라면 요금제도 자유롭고 기기 값 자체가 공짜여야 하지 않나!!
가끔 공짜라는 말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보면,
통신사의 낚시는 대체 어디까지 인지 화가 난다!!
매달 비싼 요금을 내는 휴대폰을 공짜폰인양 신문광고하는 낚시질은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지만, 공짜라고 기사로 낚는 건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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