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창 오픈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의 마지막...인터넷 독백창을 열다. 벌써 7월 31일.... 2008년이 가을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여름이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데.... 난 사무실에서 있기 때문에 계절을 느끼기 힘들다... 그저 날짜만보고 일년이 지나는 것을 느낀다... 7월 20일 인터넷의 새로운 독백창을 만들었다... 잘될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