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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on's/Garage

오랜만에 차에 정성을 쏟아 부었습니다.

항상 차를 사면 하는 프런트 바이저, 그리고 유리 발수 코팅, 네비게이션, GPS 선 정리 등을 했습니다.

 

차를 사면 가장 먼저 건드는 것들이 위에 해당하는 것들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차와 함께 시간을 보내니, 예전 생각도 나고 나름 인생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머 중요한 것은 이제 할게 없군요...그냥 열심히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ㅋㅋ

 

경보기는 달고 싶지만......ㅎㅎ 누가 선물해주면 할까요..누가 해주세요~~ㅎㅎ

 

요즘 마음에 꼭 드는 경보기 시스템이 하나 눈에 보이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