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도전하려고 하는 시장은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있다. 신기술도 너무나 빠르게 나오고 기술 아닌
기술이 기술이라고 사람들에게 파는 그런 시장이다. 거기다가 상대적으로 유통 시장까지 참 복잡하다. 객관적으로 최악이다.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블루오션을 찾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럼 무엇이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 둘러보면 레드오션이 아닌 곳이 없다. 그래서 그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찾고 있다. 오랜 시간 나만의
블루오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해보고 있다.
'Sgoo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 떠난 마음....안녕이다. (2) | 2009.05.19 |
---|---|
진정한 모터 해드[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집! (0) | 2009.05.18 |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간과하지 말자... (1) | 2009.05.14 |
웃고 있다고 만만하게 보지마라... (2) | 2009.05.13 |
잘 못된 비장의 카드 (0) | 200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