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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7 - Steve Lee Steve J.U. Lee

    닥터드레 프로 디톡스[DR.DRE DRTOX] 헤드폰 유사품 ->닥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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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4 - Steve Lee Steve J.U. Lee

    떨리는 첫 미국 운전 경험, 조금씩 이해되는 미국 자동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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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2 - Steve Lee Steve J.U. Lee

    [맛집일까?] 경기도 하남 마방, 그냥 평범한 느낌...

겨울이라 귀막이가 필요해서 고민하던 중 심심해서 taobao.com을 찾아봤다. 개인적으로 이베이보다 taobao.com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좀 재미난 제품이 많다는 것이다. 가끔 허접한 물건도 많고 한국에서 소위 좋은 카피 제품도 가끔 찾아볼 수 있다. 카피라도 비싼 제품도 꽤 싸게 아니 너무 싸게 파는 것이 많고 다 연간 중국 유사제품(이라쓰고 짝퉁이라 읽는다.)을 사용하본 경험상 잘 고르면 꽤 좋다는 것이 결론이다. 

예를 들면 지인들에게 레이싱 슈즈도 선물해 봤는데...다들 만족하는 수준이다. ㅎㅎㅎ 

여기만 나올 수 있는 가격이라 생각되는 약 6만원 정도로 레이싱 게임 거치대도 구할 수 있다. ㅋㅋㅋ

이번엔 그래서 헤드폰에 도전했다. 일명 닥터그래!?!?


우선 시장을 다니면서 어떤 제품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 꽤 비싸다... 물론 정품이 아주 좋겠지만....그냥 집에서 대충 굴러다닐 헤드폰이라.... ㅎㅎㅎ

닥터드레 헤드폰은 국내보다 해외에 비교해 놓은 글이 많았고 국내에도 사용기가 있어서 참고를 좀 했다.

(자동차도 타시고 기타치시는 분이 찾아주셨다는...^^)

결론은 내가 써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ㅡㅡ;;;;;;;; 시간을 나서 실제로 들어 보기 위해서 다녀봤는데....AAA 배터리가 들어가는 모델이 가장 소리는 괜찮았다. 음압이나 각 사운드가 가장 잘 들리는 편이었고 나머지는 비슷했다. 국내에서 1만원 수준으로 고를 수 있는 것 중에는 상급에 속한다고 보였다. 처음에는 가격 흥정이 잘 안됐지만....내가 그 재미에 시장가는데....ㅋㅋ 안 되는 게 어딨어!

가격을 다 공개하면...거기서도 장사 못 하니 패스하고...일단 싸게 산다...;; 날 가이드로 알고 있다...ㄷㄷㄷ ㅡㅡ;

일단 시장 구경하면서 회사 사람들도 여럿 가서 다들 만족?!? 닥터그래??!? ㅋㅋㅋㅋ

몇 가지 들어보니 스튜디오 프로 버전이 마음에 들었는데...소리가 너무 하이가 강하고 미들도 로우도 없다...;; 그냥 겨울을 버틸만한 귀마개로는 참 적당했다. 아주 하이 퀄러티의 음악을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구경하다 보니...몬스터 리미티드 버전이라...뭔가 다르겠지 했는데, 아주 약간 미들과 로우가 살아있다. 그래서 조금 더 나은 것 같아서 Get!!



원래 사진은 흔들림의 미덕이 있어야 한다...;; 인간미 있게....

며칠 들어본 결과는 가격대비는 괜찮다. 그런데 아주 소리가 좋은 헤드폰을 듣다가 들으니...뭔가 아쉽긴 하다. 소리가 또렷하지 못했다. 살짝 뭉그러지는 느낌인데...아이폰 EQ로 조정하니 조금 나아지는 수준...미니 엠프와 물려 본다면 어떨까....의외로 그렇게 들으면 좋을지도...인터넷에 보니...한국에서는 중고나라서 9만원 판다고...;; ㄷㄷㄷ 그럼 이게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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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운전 경험이라고는 중국에서 직접 차를 몰아본 경험 외엔 없군요. 이번에 미국입니다. 미국에서는 머슬카 좀 타줘야...ㅎㅎ 하지만 현싱을 그렇지 않죠. 출장으로 가는 거니까요. 어찌 되었든 미국에서 운전해보겠다고....국제 면허증을 3분(?)만에 발급받는 초특급 국제면허발급 시스템도 경험하고 두근두근 미국 출장에 올랐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글쎄요...이건 뭐지...음......좀 다르군요. 그래도 사람들이 살기 좋다는 캘리포니아에요. 실리콘 밸리가 있다는...한국인이 많다는 LA도 근처(라고 하고 좀 멀다...)에 있고 말이죠. 정확히는 산호세에 왔습니다. 이왕이면 회사에서 현대차로 예약해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아님 기아차라도...여기서 쉐보레는...국산차 잖아요....응? 


수속 밟는데, '너 왜 미국 왔니?' 이러고 있고....;; 엄...그러니까...내가 !@#%!@#%!@#@#이거거든...샬라샬라~ 

(측은한 표정을 지으며..) 너 뭐하는 사람인데? 응? ;;; 아...그냥 비즈니스로 왔으~ 그니까...뭘하냐면...!@#%!@#!%$!@# ㅡㅡ; 

대화가 안 되는 걸 알지 그냥 보내 주더군요...캬하하하하....사실 대화 잘했습니다...ㅠㅠ


또 하나의 난관 렌터카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왜 이렇게 나한테 관심이 많은 것인지..아휴...;; 지나가는 레이디들이 자꾸 물어봐...;; (그럴리가 없지요...ㅡㅡ;) 사실 산호세 쪽에 아주 멋진 레이디~가 많다고 해서...기대했는데...실망이야...ㅠㅠ 


역시 한국 미인이 최고!

아...딴데로 갔군요. 일단은 또 영어로 각종 렌터카 옵션이라든지 보험이라든지...ㅡㅡ; 

이런 건 좀 알아서 해주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서 차를 빌렸습니다! 


와~ 렌터카 센터가 멋지더군요!! 

한국과 다르게 다양한 차가 준비되어 있고 그 공간도 어마하게 크더군요. 

자동차가 생활 일부라 그런지 일단 공항에 오면 렌터카 센터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상당하더군요. 

일단 직접 다녀보기 전에는 사실 잘 이해가 안 될 것 같습니다.

반갑게도 우리 한국 자동차들도 꽤 보입니다. 신기한 것은 스포츠카도 쉽게 보인다는 것이죠.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가족 구성원 그리고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차종 제공이 참 특이해 보입니다. 우리나라 렌터카에서는 다양한 차를 느끼기보다는 대부분 그냥 소나타, K5, 아반떼...그리고 다른 차를 타고 싶어도 참 타기 어렵죠.

우리가 탈 차는...쉐보레 아베오가 아니라 아반떼 MD(미국 명 : 엘란트라)군요! 앗싸!! 미국에서 현대차라니....ㅎㅎ 

(아베오가 없어서 바뀐 것 같아요....)


어색하게 국제면허증을 들이대고 출발! ㄷㄷㄷㄷ 


떨립니다. 처음 중국에서 운전할 때도 무서웠지만, 미국은...음...무서운 경찰...아....그리고 그거 있잖아요..빵빵...;; 

그런데 처음 가자마자 웬 백인 할아버지에게 한 소리 들었지요...ㅠㅠ 나도 서고 거기도 서고...그래서 갔더니...막 뭐라 하는 거야...;; 

근데 내가 메인 로드 같은데....ㅡㅡ; 


아 일단 그냥 다 양보하고 다니기로 거기다가 과속 금물, 차선 변경 최소화? 그런데...이게 길이 헷갈리네요...좀 다니던 길이면 익숙해서 미리 차선도 안정적으로 바꾸고 하겠는데...그러질 못하니...몇 번을 빙빙 돌았는지 모르겠군요...ㅎㅎ 물론 GPS도 빌렸습니다. 하지만...우리 한국만큼 뛰어나지 못해서 알아보기도 어렵더라고요...ㅠㅠ

어색한 신호등과 어색한 차선...그리고 어색한 주행 방법...으...사실 좀 답답합니다. 한국에서 사람들은 확실히 의지가 보이지만 여기서는 딱히 의지의 표시가 좀 스물스물 나오니 잘 모르겠더군요. 정말 그냥 게임하는 기분....


막 가속해도 욕먹을 것 같고 차선을 마구 바꿔도 문제가 될 것 같고...으...답답하네요....첫 주행은...ㅠㅠ


그래도 여기서 상당히 기본적인 부분을 정확히 지킨다는 느낌입니다. 차선 변경도 부드럽게하고 과속하는 차도 많이 보기 어렵고 경찰도 생각보다 잘 안보이더군요. 특히나 정지 후 출발해야 하는 사거리에서는 확실하게 정지! 확인! 출발! 이렇게 확실하게 지키고 좋던 싫던 사람이 지나가면 서더군요. 뭐 웃는 모습으로 보내주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인상 쓰는 사람도 있고 메너있게 웃어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먼저 보행자를 배려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좀 적응해 보고 또 적어보지요...그리고 아반떼 MD의 미국 시승기도...ㅎㅎ

언젠가 로드트립도 해보고 미국에서 서킷 주행도 해보고 싶은데, 다행히 일정이 된다면 나름 로드트립 겸 서킷 주행을 가능한 위치가 산호세더군요. 정보주신 권규혁님 감사합니다. ^^ 


그럼~~ㅡ.ㅡ 내일부터 열심히 일해야겠어요...ㅠㅠ 

여기는 막 3월 4일이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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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일까?] 경기도 하남 마방, 그냥 평범한 느낌...

2012.04.02 16:21 - Steve Lee Steve J.U. Lee

페이스북에 돈 아깝지 않은 한정식을 알려달라는 이야기에 하남에 마방이 이라는 한정식집을 지인이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한번 가보았는데요. 구성 자체가 조금 특이한 경우라 가격이 메뉴판을 보면 가격이 저렴하지만 정작 음식 주문을 하면 가격이 다른 한정식집과 비교하여 저렴하지는 않더군요. 저렴하지 않더라도 기본 적이 메뉴가 좋다면 OK인데....

사진이 조금 흔들렸습니다. ㅋ 단순히 한정식만 시킨다면, 위에 사진에서 붉은색 더덕구이를 제외한 상차림입니다. 보통 옆에 테이블 사람들이 자주 오는 분 같았는데, 더덕구이나 장작불고기를 더 시켜서 먹더군요. 1.1 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보면 조금은 비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보통 수준이고 맛집이라고 칭하기에는 조금 특색이 없는 맛이라 맛집일까? 로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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