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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까칠함? 일 처리는 확실하게 하자 좀... 어떤 일을 하든지 일을 어영부영 대충 넘어가는 것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시작했으면 확실하게 하고 다음으로 넘어야 하는 것이 성격이라 그런지 업무 시간에는 최대한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업무처리에만 집중합니다. 보통 8~10시간 사이의 업무시간 중 집중해서 처리한다면 야근 없이도 충분히 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분들이 넘겨주는 것을 처리해야 하면 어쩔 수 없이 일과가 늦어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충분히 업무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할 때 확실하게 하고, 쉴 때는 확실하게 쉬어야 할 텐데 말이죠...근무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왜 늦게 집중하겠다고 야근하는 습관은 좀...버려야 합니다. 무엇을 하던 집중해서 확실히 합시다...어영부영 넘기다 보면 시간만 지나가고 결과 없는 고생.. 더보기
매끈해져 보자~ 매끈해져 보자...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서 발행한 작은 신문에서 인생을 살면서 5가지 끈이 필요하다고 적어 놓은 글을 읽었다. 1. 매끈 2. 발끈 3. 화근 4. 질끈 5. 따끈 어느 출처인지 모르겠군요....그냥 읽은 것이라 거기에 출처도 나와있지 않으니....;;;; 그 중에서 난 매끈이 부족한 것 같다.... 매끈하다는 것은 보기에 좋다. 날카롭지 않다. 이런 것인데... 결국 매끈해야 한다는 것은 성격에 모나지 않고 부드럽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외모도 매끈하면 좋겠죠? 누구나 자기의 단점을 타인에게서 듣게 되면 기분이 나쁘기 마련입니다. 허허! 이렇게 웃어 넘길 수 있어도 표정이나 기타 행동에서 마음속의 불편함이 나오기 마련이죠... 저도 항상 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