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템을 가졌다. 좋은 기술력을 가졌다.
많은 창업자 그리고 현재 사장님들은 기술력이 좋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정작 기술력과 좋은 아이템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닌데 말입니다. 대게 기술력만 믿고 목에 깁스를 하면 결국 제품을 팔아 먹어야 할 방법을 몰라 또는 잘 못된 선택으로 제품이 되기도 전에 사업이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열심히 기술력만 올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거기서 막히는 것이죠. 기술력에 너무 치중하여 영업과 관련된 부분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우리 제품이 좋아! 라고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가끔 기술력만 논하는 사장님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판매는 어찌 하시려고요?
많은 창업자 그리고 현재 사장님들은 기술력이 좋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정작 기술력과 좋은 아이템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닌데 말입니다. 대게 기술력만 믿고 목에 깁스를 하면 결국 제품을 팔아 먹어야 할 방법을 몰라 또는 잘 못된 선택으로 제품이 되기도 전에 사업이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열심히 기술력만 올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거기서 막히는 것이죠. 기술력에 너무 치중하여 영업과 관련된 부분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우리 제품이 좋아! 라고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가끔 기술력만 논하는 사장님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판매는 어찌 하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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