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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on's/Diary

다름과 틀림, 같편과 다른편...

가끔 다른 편이고 트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다 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하고 이간질 한다.


과연 이게 맞는가?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러가지 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창의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일율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표준화된 정형화된 사고에서 놀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배우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것이 옳다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배척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인정해준다. 하지만 다양한 사고를 하도록 유도한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방법이다.


다양한 의견의 조율하고 조합하면서 더 좋은 대안이 나오고 더 좋은 무엇인가가 생산된다. 


생각의 틀을 더 깨보자! 


그들이 아이들이라면 더 많은 생각과 창의력을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