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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on's

워크샵 = 술?

워크샵에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워크샵을 가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나 업무적인 부분이 끝나고 친목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어떤 좋은 것이 있을지...고민하게 만든다.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어 위크샵을 가게 된 장소에서 같이 즐길 수 있다면 함께한 사람들과 정말 빨리 친해질 수도 있고 서로 공감대 형성을 쉽게 할 수 있는데...그게 아니라면 워크샵을 갔다 와도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다같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일로 대표적인 것이 간단한 게임인데....이것도 나이가 많은 임원분들이 싫어하면 어쩔 수 없이 못하게 될 것이고 제일 만만한 것이 술!!!

술을 못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문화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다같이 할 수 있는 일을 회사에서 지원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할 텐데 말이죠. 뭔가 워크샵에서 모두가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생각해본니다.

'워크샵 = 술 마시기'이런 느낌을 깰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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