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직무로 업무를 바뀌면서 외부로 나가야 될 일이 많아졌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아직 어리버리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휴...이제 시작한지 4일째...알아야 하는 것이 갑자기 증가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 갑자기 워크샵 일정이 잡혀서 별다른 준비도 못 하고 일단은 업무파악 차원에서 갑니다.
이거 원 문서작성도 다시 배워야 할 상태입니다. 기존업무랑 다르게 지금 업무는 외부로 보여지는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라 기존에 문서 작성방법은 버려야 할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말 소리의 강약과 톤 어투까지 많이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습니다. 아직 초보가 지적당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지적 받는 일이 점점 줄여야겠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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