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파손된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서 입고...7월 22일
예전엔 팔공산에서 시작했었던 업체다. 지금은 물류창고를 몇 개를 둘 정도로 많이 커졌다. 겸사겸사 대구를 갈 일이 있다면 그냥 여기서 타이어를 교체하고 오는 것이 저렴한 편이다. 일부러 가기엔 요즘엔 가격적인 매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
깔끔해 지고 커진 작업장이 눈이 들어온다...내 공간도 충분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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