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틱 운전을 할 때 모르고 운전중 시동을 끄고 급하게 다시 키온을 한 적이 있는데...
끈다고 차가 확서는 것이 아니라 탄력으로 주행을 하게 된다...
이때 당황하면 사고로 이어지니 침착해야한다...
일단 유압이든 전동이든 시동이 걸린 상태가 아닌이상 핸들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
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핸들이 잠긴 다는 것이 아니라 핸들이 무거워 진다는 것이다.
아주 예전에 파워핸들이라는 장치가 없을 때와 동일하다..
일전에 정비소에서 일을 하다 구형 프라이드가 입고 되었는데...
운전자는 아주머니고 거기다가 스틱이다....근데 이차는 파워핸들이 아니다...;;
아무 생각없이 핸들 돌릴려 했다 낭패를 본적 있다...
각설하고....파워 핸들이 작동안하면 어찌되냐면 그냥 핸들이 무겁다...상대적으로 많은 힘들 줘야지...
겨우 핸들이 돌아간다...그러가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라면 핸들은 정차시 보다는 가볍고 운직이기 쉽다...
앞에서 말한 상황과 같이 일부러 시동을 끈상태라면 다시 키 on 그러니까 시동을 걸리위해서 스타트모터가 구동되기 직전까지만 돌려주면 차는 그냥 시동이 걸린다...이건 스틱 기준이고 오토의 경우에는 중립(n)에 기어를 놓고 시동을 걸면된다...이 상황에서 당황하면 사고로 이어지니...;;;오토의 경우 차량에 따라 시동이 걸리지 않는 다면....침착하게 핸들을 조향하여 길가에 세워서 시동을 걸면된다...당연히 비상등은 필수이다....
항상 침착함은 기본이다...
주행중 시동을 일부러 끄는 상황이 아니라 저절로 꺼진 상태 그러니까 차량 이상으로 꺼진다면?
핸들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파워핸들이 작동하지 않는다...그러나 조향은 된다.
브레이크는 시동꺼지기 전가지 확보한 진공압으로 약 1~2회정도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할 수 있다...
진공이 모두 소진되고 나면 오로지 운전자의 발힘으로 차를 정차해야하는데...이때는 힘이 많이 필요하다....
하고싶은 말은 시동이 꺼지더라도 브레이크라는 장치는 작동을 한다는 것이다...
작동이 조금 정상과 다를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
그러니 당황하지 말고 서서히 속도를 줄여서 길가에 정차하면 된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안될 수도 있다...
항상 100% 길가에 설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운행중 시동이 꺼진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며 대부분의 기능에 작동에 이상이 없더라도...
그 상황에서 대처하기란 어렵다....
결국은 침착하게 얼마나 빨리 대처하는 냐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주행중 시동이 꺼진 경우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상태이다...
다만 정상일 때보다 어렵다는 것이지...불가능은 아니다....
진정 사용자가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포기해야하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운전자는 침착하게 자신의 차를 제어해야할 것이다...
끈다고 차가 확서는 것이 아니라 탄력으로 주행을 하게 된다...
이때 당황하면 사고로 이어지니 침착해야한다...
일단 유압이든 전동이든 시동이 걸린 상태가 아닌이상 핸들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
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핸들이 잠긴 다는 것이 아니라 핸들이 무거워 진다는 것이다.
아주 예전에 파워핸들이라는 장치가 없을 때와 동일하다..
일전에 정비소에서 일을 하다 구형 프라이드가 입고 되었는데...
운전자는 아주머니고 거기다가 스틱이다....근데 이차는 파워핸들이 아니다...;;
아무 생각없이 핸들 돌릴려 했다 낭패를 본적 있다...
각설하고....파워 핸들이 작동안하면 어찌되냐면 그냥 핸들이 무겁다...상대적으로 많은 힘들 줘야지...
겨우 핸들이 돌아간다...그러가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라면 핸들은 정차시 보다는 가볍고 운직이기 쉽다...
앞에서 말한 상황과 같이 일부러 시동을 끈상태라면 다시 키 on 그러니까 시동을 걸리위해서 스타트모터가 구동되기 직전까지만 돌려주면 차는 그냥 시동이 걸린다...이건 스틱 기준이고 오토의 경우에는 중립(n)에 기어를 놓고 시동을 걸면된다...이 상황에서 당황하면 사고로 이어지니...;;;오토의 경우 차량에 따라 시동이 걸리지 않는 다면....침착하게 핸들을 조향하여 길가에 세워서 시동을 걸면된다...당연히 비상등은 필수이다....
항상 침착함은 기본이다...
주행중 시동을 일부러 끄는 상황이 아니라 저절로 꺼진 상태 그러니까 차량 이상으로 꺼진다면?
핸들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파워핸들이 작동하지 않는다...그러나 조향은 된다.
브레이크는 시동꺼지기 전가지 확보한 진공압으로 약 1~2회정도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할 수 있다...
진공이 모두 소진되고 나면 오로지 운전자의 발힘으로 차를 정차해야하는데...이때는 힘이 많이 필요하다....
하고싶은 말은 시동이 꺼지더라도 브레이크라는 장치는 작동을 한다는 것이다...
작동이 조금 정상과 다를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
그러니 당황하지 말고 서서히 속도를 줄여서 길가에 정차하면 된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안될 수도 있다...
항상 100% 길가에 설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운행중 시동이 꺼진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며 대부분의 기능에 작동에 이상이 없더라도...
그 상황에서 대처하기란 어렵다....
결국은 침착하게 얼마나 빨리 대처하는 냐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주행중 시동이 꺼진 경우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상태이다...
다만 정상일 때보다 어렵다는 것이지...불가능은 아니다....
진정 사용자가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포기해야하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운전자는 침착하게 자신의 차를 제어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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