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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on's/IT

'공짜 스마트폰'이라고 낚시하는 비싼 스마트폰들!! 공짜라고 사람들에게 사면 좋다는 유도를 하듯이 기사들이 올라온다. 무슨 그게 공짜인가? 약정? 요금할인? 진짜 공짜라면 요금제도 자유롭고 기기 값 자체가 공짜여야 하지 않나!! 가끔 공짜라는 말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보면, 통신사의 낚시는 대체 어디까지 인지 화가 난다!! 매달 비싼 요금을 내는 휴대폰을 공짜폰인양 신문광고하는 낚시질은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지만, 공짜라고 기사로 낚는 건 너무하잖아! 더보기
씨게이트에서 이벤트를 합니다. 홈시어터 대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리뷰하는 이벤트인데...^^ 만이들 응모하시구요. 저도 이런거 응모하는 거 좋아기 때문에 응모합니다. ㅋ 같이 하면 좋은 겁니다. 혹시알아요 ^^ 주소는 : http://seagate.bloter.net/archives/219 입니다. 거실에서 스크린으로 영화를 혼자서 앉아 보면서 맥주한잔(?) 뭐 예전에는 비디오와 VDC, DVD를 이용하여 보긴했죠. 저도 넷탑으로 홈시어터를 구성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오히려 전문화된 제품에 비해서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확장성 하나는 좋습니다. 지금은 집에 NAS에 영화를 저장하고, 노트북을 TV에 연결해서 보면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우린 멀티 테스트킹의 강자!! 아니겠습니까. 동시.. 더보기
통신사들은 어떻게든 고정적인 요금을 올리기 위해서 혈안이다. 이 요금은 우리 어머니의 요금을 직접 찍어서 올린 것이다. 지금은 주로 사용하지 않으시는 휴대폰이기 때문에 요금이 예전보다 확실히 줄어 버린 금액이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통신사들이 소리없이 눈먼 돈만 갈취해 간다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은 메시지 이용료 8,000원, 데이터 이용료 3,500원이 불필요하게 서비스 비용으로 나가고 있다. [미리 신경 쓰고 관리해 드리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연간 10 만원이 넘는 돈이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료로 통신사에 흘러들어 간 것이다. 그런데 웃긴 것은 통신사에서 종종 전화가 와서 이런 말을 한다. 통신사 : '고객님이 월간 X건의 문자와 XKB의 데이터를 사용하십니다. 고객님의 통신료 절약을 위해서 XXX상품을 추천합니다.' 통신사 : 고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