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동호회에서 조사한 내용이라는데...
내 아반때 HD도 초기에 불량을 운영자가 조사하고 작성한 내용이 있다...
어느 차량이나 완벽하지는 못하니...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부분 아닐까...
일단 네이버에 올라온 내용인데 출처가 dcinside.com이라고 한다...
정확히 어느 포르테 동호회인지....알 수 없으니 출처를 dcinside로 합니다.
참고로 dcinside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몇 몇 부분은 왠지 처음 차를 사는 사람들의 의견처럼 억지가 조금 있는 것 같다.
항상 100% 완벽한 차량이 없는 것을 생각한다면 몇 몇 문제는 그냥 넘어가도될 문제도 있다...
특히나 쉽게 고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그렇게 신경 쓰지 말고 고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새차를 사고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이다. 불량이나 결함쪽은 나중에 수리를 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니...
크게 신경을 안쓰고 다녀도 될 부분이니...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몇 몇 원가절감부분은 이전에 차량들에서도 써먹던 방식이라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다..
좀 참고해야 할 부분은 현대기아자동차 이것만 봐도 대충 추측이 가능하지 않은가?
현대에서 나온 차량을 기아에서 항상 재탕을 한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현대에서 나온 동일한 차대를 사용한다고 해서 현대차 보다 앞선 차량이 몇이나 될까?
항상 현대차 보단 기아차가 조금 아래에 위치하도록 만들지 않았던가?
지금까지의 기아차의 매력이라면 동급에서 현대보다 조금이라도 싼 가격이 매력이었다.
근데 기아가 포르테를 출시하면서 그리고 로체 이노베이션은 출시하면서 현대보다 조금 나은 옵션을 넣고 있다.
별로 필요 없는 부분을 옵션으로 많이 넣다보니...결국은 좀 다 실용적으로 쓸만한 부분이 허술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닐까? 그렇다고 현대차 보다 가격을 훨씬 높은 가격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동급에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면서 각 차량의 기본이 비슷한 품질로 만들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옵션이 많이 달린 차량이 비 수 밖에 없다.
원가 절감 부분은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 부분이다.
불만들 토로 한다고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한 것은 저렇게 문제점을 알려주는 차량 오너들 덕분에 나중에 차를 사는 사람들은 좀 더 개선된 차량을 받을 수 있고 나중에 문제 생길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니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대기아자동차는 저럼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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