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말리부를 잠시 시승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는 중형급 자동차이니만큼 간략한 시승으로 모든 부분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시승차를 수배해서 더 디테일한 시승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태생이 심장이 약한 말리부지만 약하다는 것이 상대적인 약함이 있다는 것이지 일상에서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시승 느낌도 만족스러웠는데요.
제가 말리부를 산다는 생각으로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2.0과 2.4 모두 체험하고 시승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아주 재미난 시승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사진 제목 : 삼각대는 필수! ㅠㅠ>
아...올란도 LPGi 모델도 어서 시승기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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