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엔진이 미국 10대 엔진에 속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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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에서 나오는 타우엔진이라는 4.6리터급의 가솔린 엔진입니다.

국내에서는 에쿠스 후속에 올라갈 엔진입니다.

현재는 제네시스와 모하비에 올려져 수출되는 엔진입니다...

요즘 추세가 저 탄소 성장시대라는 친환경 성장인데 대배기량의 엔진이 10대 엔진에 많이 포진되어 있는 것이 조금은 아쉽군요..

앞으로는 저 배기량 급 엔진들도 좋은 엔진으로 평가 받는 그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앞으로도 멋진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혼다처럼 리터당 100마력 엔진을 더 기대해봅니다;;;ㅎㅎ연비는 경차 수준 출력은 스포츠카 ;;;

기대가 너무 크군요;;;ㅎㅎ

제네시스 쿠페에 4.6올리고 엔진마력 400마력 오바 출력으로 순정으로 나오면 세금은 무섭게 나오겠지만 진짜 어디에 가서도 밀리지 않겠군요...ㅎㅎ 지금 3.8도 밀리는 수치는 아니지만요^^ㅎㅎ

제발 그때는 전자식 스트로틀이라면 와이어타입 스트로틀처럼 민감하거나 아니면 그냥 일반 와이어타입의 스트로틀으로 나오면 좋겠내요...ㅎㅎ

그 예전에 동승했던 엘리샤 3.5 스틱의 느낌은 잊을 수 없군요...ㅎㅎ 오르막이 평지같은 느낌;;;;

벤츠S500의 5리터급 SOHC가솔린 엔진의 느낌도 참 좋았구요...부드러우면서 넘처나는 힘;;;;이 녀석은 평지나 오르막이나 그 큰 덩치가 전혀 스트레스없이 어딜가나 같은 느낌으로 밀어 붙이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전 터보 엔진 느낌보다 NA엔진 느낌을 좋아하다 보니;;;아무래도 조금은 대배기량이 좋아하긴 합니다.;;..기름값은 좀 많이들긴하죠 ㅠㅠ

앞에서는 저 배기량 엔진이 좋은 평가가 되면 좋겠다 했는데;;;뒤에서는 대배기량이 좋다니;;;ㅎㅎ 저도 참 모순 적이군요 ㅡㅡ;; 그냥 바램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