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M 460은 제네시스의 타우 엔진을 미드쉽으로 올린 세상에 하나 뿐인 차량입니다. 다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아시는 것 같아서 제가 부연 설명을 하는 것이 무의미 할 듯 합니다.
제가 관심을 가진 부분은 미국 튜닝 샵의 마인드가 양산차를 생산하는 제조사 만큼 많은 부분을 고려하여 제작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너무나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일단 장착된 상태가 너무나 깔끔하고 거부감이 크게 다가 오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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