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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주머니를 가볍게... [불필요한 물건을 줄인다는 의미입니다. 돈이 없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주머니를 가볍게 하면 좋은 점. 1. 자세가 바르게 된다. 2. 활동하기 편하다. 3. 물건을 잃어 버리는 일이 줄어 든다. 4. 일 끝내고 나서는 경우 기분이 상쾌하다. 주머니를 가볍게 하면 좋지 않은 점 1. 꼭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2. 머리 속으로 기억하거나 별도의 가벼운 기록 장치가 필요하다. 3. 비용이 많이 든다. [얇고 가벼울 수록 비싸더군요 ㅡㅡ;] 근데 정작 좋은 점이 많은 것을 알지만 실천을 못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컴퓨터와 관련된 것인데...어떻게 하면 최대한 들고 다니지 않고 다닐 수 있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자동차 회사의 랜터카 사업에 대한 생각.... 개인적으로 그냥 즐겁게 타는 차! 정확히 말하자면 튜닝 없이 그냥 타고 다닐 차일 경우 렌트나 리스가 상당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자주 타는 차의 경우 특히 정비 비용이 차량 유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고 나중에 중고차로 처분할 때에도 상당한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출퇴근용, 레저용 등 주행거리가 많은 차의 경우 리스나 렌트와 같은 방법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한다. 보통 내가 1년간 출퇴근과 여가생활을 위해서 차를 이용하는 거리가 년 40000km 정도로 거의 택시 수준이다. 당연히 정비에 들어가는 비용도 비용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제값 받지 못하고 팔아야 하는 것은 상당한 손해가 된다. 이런 손해를 감수하고 직접 차를 사서 유지를 하였지만, 최근자.. 더보기
업무용과 개인용 회사에서 데스크톱은 개인마다 지급을 하지만 실재로 제가 일을 하면 데스크톱보다는 개인 노트북에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이유는 주로 외근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회사에서 업무 특성에 맞게 개인용 노트북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특히 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노트북이 거의 필수인데. 지급되는 노트북은 참 엉망인 이상한 노트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작업의 능률을 생각하면 완전히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개인들이 사비를 들여서 업무를 볼 PC를 구매하는데. 솔직히 내 돈을 주고 산 PC와 회사에서 지급된 PC로 일할 때 사용의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당연한 것이 개인용은 자신의 돈을 들여서 구매한 물품이라 업무 중 파손이나 문제에서도 개인비용으로 처리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자기 물건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