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무슨 웃기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오늘 같이 이상한(?) 부탁 아닌 부탁을 받을 때는 더욱
그러다.
요즘 잘 발달된 네이트 온 원격으로 직접 대화하면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멋진 시스템이 있는데....
왜 오라는 거야....
그냥 피씩 웃기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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