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가끔 한가한 시간이면 가게에 손님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글도 쓰고 새로운 메뉴도 만들고 아니면'
기존 메뉴를 개인적으로 점검한다고 할까요.
한가한 시간에는 다른 일을 하면서 준비를 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냥 멍하니 손님만 기다리면 발전이 없겠죠. ^^
개인적으로 브라우니와 에스프레소를 같이 먹으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씁쓸함과 달콤함이 적당히 잘 조화 된다고 할까요.
하지만 이건 개인적이 취향이란 거...^^
에스프레소를 자주 즐기긴 않지만 가끔은 짧은 시간에 진한 무엇인가를 느끼고 싶을 때...그럴때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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