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버려진 한국인의 아이들"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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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버려진 한국인들의 아이들"기사를 보면 내가 인도네시아에서 잘 못한 것은 없지만 한국남자라는 사실하나 만으로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미안해진다...

남자들은 이쁜 여자 그리고 그냥 단순히 몸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이건 좀 아니잖아...가서 피임을 할 수도 있을 것인데...거기까지 가서  당신들의 더러운 씨앗을 뿌리고 올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당신들의 한 순간의 쾌락을 위한 무책임한 실수가 대한민국의 얼굴에 똥 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건가? 여자가 그럼 알아서 피임해야지 이런 소리할 당신이라면 내 블로그에서 당장 떠나라!! 어린 생명과 여자 존중할 줄 모르는 남자라면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다.

모든 세상의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사람들은 좋은 사람이다.’ 라는 인상을 어주지 못 하더라도...’대한민국사람? 짜증나! 싫어!’ 이런 말은 나오지 않아야 할 것 아닌가...

우리는 해외에 나가면 한 명의 한국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 명의 대표자와 같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상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겁니다. 모든 남성이 아닌 무책임한 남성들에 대해서 쓴 소리를 하고 싶어서 이번 포스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