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스트레스가 좀 많습니다.
무엇인가 변화를 주고 싶지만 현실은 그 변화를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더욱 그런 듯 합니다.
몸도 피곤해서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의욕도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쩝...새로운 의욕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남아있는 연차나 어찌 잘 조합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연차쓰기로 은근히 눈치가 보여서 말이죠;;
눈치를 안주는 회사지만 사람의 마음이 안그렇지 않습니까...
이래저래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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