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다고 생각했더니, 실제로는 필요가 있군요...역시 해보고 이야기해야겠습니다.
저반사가 아닌 약간 고광택(?)필름을 얻었습니다. 물론 돈 주고 살 인물이 아니니;;ㅋㅋㅋ
자동차 매매를 하면서 두 장 얻었습니다. 한 장은 실패하고 한 장은 퍼팩트하게 붙였죠. ㅎㅎ
붙이고 나니 오~~ 이거 물건입니다. 한결 편하게 화면을 볼 수 있내요...거기다가 붙이지 않은 것 보다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해줍니다. 신기하군요...허허허...
오히려 무엇인가를 붙이면 더 안좋을 것 같았는데, 노트북 화면에 쓰는 보호시트 만의 무엇인가가 있나 봅니다.
액정 보호 차원에서 붙이는 것 보다 그냥 선명화 화질을 위해서 붙이는 격이 되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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