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한참 젊을 때는 나도 날고기던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같이 나이가 들었는지 녀석의 턱에서 흰색 수염이 난다...허허...
왠지 이제 할아버지라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ㅎㅎ
늙어서 그런가 맨날 잠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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