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5년 만에 선수 교체 아반떼 AD! 너무너무 평범하고 싶은... 준중형에서 한국을 대표를 뽑으라면 당연히 아반떼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이번 6세대 아반떼(AD)는 MD 출시 후 5년 만에 새롭게 등장한 새로운 현대 준중형 선수이다. 거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아반떼 AD를 살펴보자... 새로운 아반떼 AD는 슈퍼 노멀(Super Nomal)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있다. 평범하지만 단순히 평범한 것이 아니라 최고의 가치와 능력을 제공하는 대중적인 차를 제공하겠다는 현대의 의지로 보인다. 정면 디자인은 기존보다 차분한 눈매를 가진 헤드램프와 대형 헥사고날 그릴로 얼굴을 다듬었고 쿠페 형태의 측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더 차분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LED 리어 콤비 램프와 살짝 힙업(Hip Up)된 리어 디자인은 새로운 아반떼에 가장 마음에 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