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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선택의 기로에서... 사람이 살면서 항상 선택을 하고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고 다른 대안은 선택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하면서 살고 있다. 요즘 들어 선택을 해야 할 일이 많아 져서 그런지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다는 것이 스트레스고 고민이다. 새로운 제안을 받을 듯 하다 만약에 그 제안을 내가 받아 들인다면 난 새로운 일을 처음부터 배우게 되는데...앞으로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과 얼마나 연관성이 있느냐가 내가 그 제안을 받아 들일지 아닐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고민스럽다... 일단 어떤 제안인지 오늘 들어보고 조금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좀더 신중할 필요는 있다. 더보기
취미냐? 돈이냐? 아님 즐거운 삶이냐? 든든한 주머니냐? 요즘 취미를 위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스피드페스티벌에 출전해보고자 클릭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 혹자는 금액이 크지도 않는데 대충 구매하는 것이 맞는 말이라고 할지 몰라도 소비재를 구매하면서 신중하게 구매하는 것이 단 1만원을 쓰더라도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지금과 같이 심각한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취미를 위해서 지금 모아둔 돈을 사용할지 아니면 그냥 가지고 있다가 다른 것을 할지...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무릎팍도사'를 보는데 '난타 기획자 송승환'씨가 티비에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전 티비를 집에서 보는 일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유산소 운동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