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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다른 사람의 차 탈 때 지켜야 할 7가지 매너! 개인적인 희망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많은 자동차 주인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난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뭐 몇 가지 항목은 건너뛰셔도 좋습니다. 종종 사람들을 태우고 이동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몇 가지 아쉬움을 정리해 봅니다. 7가지 매너를 지키시면, 다음부터는 자기 차에 타라고 먼저 제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그 지저분한 신발로 내 차에 타려고!!!!! 차를 타기 전에 모래나 흙을 털어주는 센스! 어떤 차를 타더라도 내 신발에 지저분한 것을 그대로 차내로 가지고 들어가는 것을 상당히 매너 없는 행동입니다. 나는 가끔 한번 타는 것이지만, 운전을 하는 사람은 세차하기 전까지는 계속 같이 있어야 합니다. 신발의 오물을 다 털지 못하더라도 시늉이라도 하면 그 사람은 다시 차를.. 더보기
오랜만에 아침에 출근을 하니 기분이 좋다가 우울하다가 머 이래ㅡㅡ; 오랜만에 다시 출근을 하게 되어서 기분은 상당히 좋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그 회사로 다시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다가 말았다가 합니다. 일단 아침에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해보겠다는 했던 생각은 실행도 못해보고 접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잠시 쉬는 동안 다양한 계획과 새로운 계획들을 세웠는데...다시 계획을 수정해야 하니 기분이 좋다가 우울했다 이러는 것 같습니다. 윽...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오랜만에 차량 점검을 했습니다. 엔진오일 교체 + 오토미션오일 교체 + 연료필터 교체 확실히 엔진 진동 감소와 미션의 파워 전달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잘 밀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근데 타이어가 거의 다되어서 3월쯤에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돈은 좀 깨졌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