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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스쿨

[일정 및 장소 변경 다른 포스팅 참고]2012 드리프트 마스터의 첫 행보 태백 서킷에서 드리프트를 마스터하라! [드리프트 스쿨 1탄?] 국내에는 드리프트 경기는 현재 DDGT 드리프트 경기와 드리프트 전문 경기 드리프트 마스터가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경기는 드리프트 마스터인데, 그 이유는 미디어를 활용해 각 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가끔은 흥미 거리의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다 보니 또 무슨 재미난 일을 벌이고 있을까라고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게 하는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로모터 그리고 팀이라면 이런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모터스포츠는 미디어와의 관계가 중요한데, 자체적으로 미디어 확산 능력을 갖춘 경기는 드리프트 마스터가 甲일쎄! 에헴~ 2012 드리프트 마스터 경기 일정은 총 7라운드로 그리고 드리프트 스쿨도 총 7회 진행됩니다. 2011년과 비교해서 조금 달라진 점은 신인전이라고 드리프트 .. 더보기
드리프트 체험하는 여성분의 표정! 나~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남자야! 라고 이야기하면.... 어맛! 홉퐈~ 짱 멋쪄~ 나도 태워쭤잉~ 하는 여성분들이 몇이나 될까? 대부분은 남자든 여자든 처음 하는 질문은 '무섭지 않아요?', '위험하지 않아요?' 이런 질문이다. 사실 서킷에서 달려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충분히 안전장치를 잘하고 서킷을 주행한다면 오히려 일반도로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항상 위험한 어른 놀이로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없애고 모터스포츠의 재미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많은 경기에서 서킷 택시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4월에 있었던 드리프트 마스터에서도 드리프트 택시 타임이 있었습니다. 이벤트 타임에서 싱크로지 박숭세 대표 차량에 동승한 여성분의 표정이 제 눈에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