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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 술? 워크샵에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워크샵을 가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나 업무적인 부분이 끝나고 친목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어떤 좋은 것이 있을지...고민하게 만든다.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어 위크샵을 가게 된 장소에서 같이 즐길 수 있다면 함께한 사람들과 정말 빨리 친해질 수도 있고 서로 공감대 형성을 쉽게 할 수 있는데...그게 아니라면 워크샵을 갔다 와도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다같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일로 대표적인 것이 간단한 게임인데....이것도 나이가 많은 임원분들이 싫어하면 어쩔 수 없이 못하게 될 것이고 제일 만만한 것이 술!!! 술을 못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문화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다같이 할 수 있는 일을 회사에서 지원하.. 더보기
참 사람은 건강을 위해서 많이 신경써야하나 보다... 기사 전문 하지 말아야 할 것 조심해야 할 것 너무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술로 스트레스를 풀고 술로 친분을 쌓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술을 그리 즐기는 편도 아니고 술을 못 하지도 않다. 그래도 술을 될 수 있다면 마시는 것을 자제하는 편이다... 술을 마시는 것을 솔직히 나도 즐겁다... 나름 그 분위기가 좋아서 술자리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근데 가끔은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약간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것이 어떨 때는 상당히 불편하긴 하다... 술자리에 술 대신에 마실 수 있는 술 같은? (간에 무해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분위기는 즐길 수 있잖아...다른 음료를 마신다고 눈치도 안주고...ㅎㅎ 아님 비밀리에 무해한 음료로 바꿀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