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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올 뉴 쏘렌토'로 바꿔 볼까? '올 뉴 쏘렌토' 출시! 기아자동차는 8월 28일 출시 예정인 쏘렌토 후속 ‘올 뉴(All New) 쏘렌토’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쏘렌토는 2002년 2월 1세대 ‘쏘렌토’로 처음 출시된 뒤 올해 6월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07만여 대가 판매된 기아차의 대표 SUV이다. 쏘렌토 R 출시 후 약 5년 4개월 만에 풀체인지를 한 쏘렌토는 이번이 3세대 모델이다. 기존 대비 전장이 95mm, 축거가 80mm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게 만드는 것은 요즘 새로 출시 되는 자동차에는 기본으로 언급된다. 그래도 주목하고 싶은 것은 보행자를 위한 안전 장치를 했다는 것이다. 액티브 후드라는 시스템 적용으로 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할 때 차량 후드를 들어올려 후드와 엔진룸 사이에 충격흡수공간을 확보하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장치를 최초 .. 더보기
고속도로에서 시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2013년 8월 7일 발생한 중부고속도로 5중 추돌 사고에대 해서 아침에 이웃 블로거 분들이 화를 내는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쏘렌토 차주의 글을 볼 수 있었는데...사실상 i40 운전자의 과실이 거의 100%라고 생각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단지 주의를 주기 위한 상향등 점등이 원인이라면 원인인데...이게 상대방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겁니다.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끝까지 따라가면서 시비를 거는 i40 차주와 같은 행동은 절말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아무리 봐도 쏘렌토 차주가 딱히 잘 못한 부분은 없습니다. i40 차주는 급했으면 그냥 갔으면 되지요. 일부러 막으려고 한 것도 일부러 시비를 걸려고 .. 더보기
현대·기아자동차 ‘브레이크 스위치’ 리콜 11일부터 실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차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자동차 6개 차종(162,509대)에서 브레이크 스위치 접촉불량(제작결함)이 발견되어 4.11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브레이크 스위치의 접촉 불량’으로 인해 시동 불량과 제동등 점등 불량, 정속주행장치 및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3개 차종(아반떼, 싼타페, 베라크루즈) 115,326대와 기아차 3개 차종 (카렌스, 쏘렌토, 쏘울) 47,183대이다. 제작사에서 결함사항에 대하여 시정(리콜)을 하기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에는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