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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내 차를 타고 스키장 갈 때 알면 좋은 7가지! 이제 즐거운 스키 시즌입니다. 11월 말부터 스키장은 오픈되었는데요. 그래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시즌은 지금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주에 눈 소식이 많으니 본격적으로 즐길 타임! 잠깐!! 자동차를 타고 스키장을 가실 계획이라면 이것만 알고 가자고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겨울 스포츠를 즐기면서 느낀 부분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제목과 상관없이 주의하실 부분과 관리할 부분만 보셔도 좋습니다. 1. 자동차 실내외 물건은 잘 고정하자! 특히 스키/스노보드 장비! 기본적으로 대시보드 위에 향수, 거울, 사진액자, 곰돌이 룸미러에 붙은 대형 거울, 거치형 내비게이션 등 사고나 나면 실내에서 승객에게 상해를 줄 수 있는 물건으로 최대한 고정하거나 제거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는 것이죠!.. 더보기
아름다운 눈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간단한 방법. 눈길! 보기에는 좋지만, 안전운전에는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은 것인 눈길의 특징이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눈 내리는 것이 싫어진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된다. 아마 군대를 갔다 왔거나, 아니면 눈과 상관없이 항상 바쁘게 일해야 하는 직장인이 되면서 아름다운 눈에서 '눈이 오면 오늘도 길이 막히겠지?', ' 끝없는 눈 치우기 연속!!!'과 같이 눈이 오면서 생기는 힘든 일을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면 막히는 길이나, 미끄러운 도로에서 자칫 사고가 날뻔한 기억이 스쳐지나 갈 것이다. 필자도 지난겨울 눈길에서 섬머타이어를 장착한 상태로 스키장을 가는 용감(?)한 짓을 해서 주머니에서 큰돈이 나간 기억이 있어서 눈길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히 많이 생겼다. 눈이 온다는 소식만 있어도 .. 더보기
눈길 주행 후 간단한 세차를 했습니다. 한 1달 만에 단체 세차를 시켜주었습니다. 평소 세차에 사용하는 금액의 2배를 사용;;;ㅎㄷㄷ 그러나 물 세차만;;;; 염화칼슘 세척을 해주기 위한 것이니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구석구석 세척을 완료 했습니다. 관리 차원이죠. 이번 주 목요일 또 눈이 온다니 그 때까지는 일단 그대로 둘 생각입니다. 당분간 눈이 오지 않는 다면, 오랜만에 왁스도 먹이면서 차와 데이트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물만 뿌렸더니...;;;아 지저분 한 건 어쩔 수 없군요...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