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크루즈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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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7 - Steve J.U. Lee

    올뉴크루즈 디젤, 무난한 성능과 디자인인 좋다. 하지만 대안이 너무 많은 시장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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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 Steve J.U. Lee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1.4T 올뉴크루즈, 구매까지 매력은 약하다.

올뉴크루즈 출시부터 가격이 '실화 입니까?' 라는 이야기로 가격이 비싸 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던 상태이고 최근 쉐보레에서 출시하는 자동차에 실망 아닌 실망이 조금씩 들고 있던 중이어서 큰 기대하지 않고 올뉴크루즈에 대한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디자 인 요소에서는 디젤 크루즈의 특징을 잡아내기 참 어려웠습니다. 

아주 차를 잘 아는 분들이 아니라면 쉽게 잡아내기 힘든 1.4T 모델과 1.6 디젤 외형입니다. 실내에서는 유일하게 계기판 그리고 외부 디자인에서는 TD라는 로고가 유일한 구분입니다. 

크루즈에 적용된 1.6  CDTI 엔진은 정말 조용한 편에 속하는 엔진입니다. 134마력, 32.6kg.m 그리고 공인연비는 16km/l 수준으로 아주 준수한 연비를 보여주죠. 실제로 주행을 통해서 확인된 연비고 16km/l 수준이어서 공인 연비 대비 고속에서는 더 좋았고 시내 주행을 위주로 했을 때 조금 재미나게 달리더라도 연비가 좋게 유지되서 쉽게 디젤차에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스탑앤스타트 기술은 이제 너무 보편화돼서 익숙하죠. 정차하면 특정 조건에서 엔진 정지 그리고 대기하고 있다가 필요시 다시 동작하거나 스타트시 동작하는 기능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한 기능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연료 효율을 끌어 올리려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인 크루즈의 크기 그리고 파워트레인 구성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중 가장 아쉬운 것은 자동변속기입니다.


6단 자동변속기는 여전히 어떤 문제를 보여줄지 걱정스럽지만 개선된 GEN III 6단 자동 변속기라 그 추이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더 빠른 변속을 보여주고 제가 좋아하던 부드러운 느낌은 조금 떨어진 느낌입니다. 소비자 마다 다른 반응이고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것을 사실이지만 아직 큰 트러블 없이 저도 운영하는 차가 있어서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쉐보레 출시된 디젤 중 가장 신뢰하는 디젤은 예전 말리부 2.0 디젤입니다. 특히 변속기 부분에서 신뢰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보령미션이 아니라서입니다. ㅎㅎ

그리고 최근 옵션에서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텔레스코픽 기능은 풀옵션에서 틸트 기능만 있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올뉴크루즈의 주행에 앞서 시트는 조금 좁은 느낌이 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 H사 A모델과 체감 실내 공간은 비슷합니다.

시동을 걸면 특유의 디젤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느껴지는데요. 엔진룸을 열어 확인해보면 더 소음을 대비해 보강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특유의 진동은 아쉬워도 디젤 중에서는 정말 준수합니다. 가속 페달을 누르면 디젤 특유의 두툼한 토크가 느껴집니다. 6단 변속기가 빠르게 움직이며 차량을 밀어주는데요. 디젤 차들이 저속에서 조금 변속이 지연되는 느낌이 대부분 있는데, 그런 느낌은 비슷합니다.

고속 주행을 하면서 추월을 위해서 조금씩 가속 페달을 조절해보면, 큰 불만 없는 가속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터보 특유의 부스팅 되는 느낌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브레이크 페달 조작감은 조금 민감하게 느껴졌지만, 아쉬움 없는 반응과 일상 주행에서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시승하는 구간에서 대부분 브레이크 성능이 부족할 경우 디스크 변형도 쉽게 일어나는데, 그런 부분 없이 즐겁게 드라이빙을 할 수 있었네요. 머리가 조금 더 무거운 크루즈 디젤이지만, 휘발유 모델과 비교해 오히려 더 매력적인 느낌으로 차량이 스티어링휠 조작을 잘 따라와 줘 신뢰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티어링 휠은 R-EPS가 적용되어 있어 더 직관적이라는 이야기보다는 하체 기본 세팅이 잘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스티어링을 조작하는 느낌이 아닌 전체 차량의 핸들링이 좋은 느낌이기 때문에 다르게 평가하는 것 입니다.

고속도로 연비도 준수하고 시내 주행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연비를 보여주어 정말 차량의 매력은 충분했습니다. 특히 기본기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아주 조금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대신 경쟁사의 A모델을 다양하게 경험 해보면 완성도가 높아져 크루즈가 이 영역에서는 절대 우위라고 하기엔 이제는 그냥 조금 위에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경쟁사 A 모델과 비교시 같은 돈이면 옵션도 조금은 뒤집니다. 물론 하드웨어의 각 부분을 모두 비교하자면 우위가 있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그냥 편의만 보면 그렇다는 거죠. 실제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의 선호에 따라서 옵션이 충분할 수 있으니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이패스 단말기, 텔리스코픽, 그리고 인포테인먼트 수준 등은 아반떼와 비교해 조금 부족하긴 해도 사용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강조했던 크루즈의 강점은 바로 주행성이었습니다.

이전 크루즈는 년식이 지나면서 단점이 보이기도 하고 제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크루즈는 1.4T 모델도 그렇고 1.6 디젤 모델도 주행 감성에 있어서 단점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특유의 고속 안정감은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더 좋은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쟁사 대비 말이죠. 하지만 저는 경쟁사의 A차량을 가지고 있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이 크루즈를 사야 할 포인트를 잡아내기 참 어려웠습니다. 단지 제가 좋아하는 감성의 주행 느낌을 준다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죠.


이런 주행성에 대한 호불호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크루즈에서 느꼈던 안정감과 주행 중 피드백이 이제는 현대차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두 차종은 주행 감성에 따른 선호도도 다르게 나올 것 같습니다. 쉐보레의 주행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크루즈를 선택할 이유가 너무 당연합니다. 여전히 특유의 묵직하고 신뢰감을 주는 주행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강력한 경쟁 차종들도 이제는 어떤 면에서는 더 좋게 평가되기도 합니다. 


필자도 다양한 일을 하다 보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쉐보레 크루즈는 여전히 경쟁자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구매 포인트가 없다면 쉽게 판매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전에는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이야기가 많았지만, 경쟁 차종도 이제는 너무 많이 개선되었고 안 좋은 이미지도 많이 탈피했습니다. 크루즈 입장에서는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몇 가지 부분 R-EPS가 적용되었고 전체 구조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디테일이 다른 하체 등 강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크루즈 외 괜찮은 대안이 너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 아쉬운 것이죠. 자동차 제조업 시장은 정말 경쟁이 치열합니다. 요즘 GM 군산 공장 사태를 보면 만들어진 제품이 괜찮아도 제조 회사의 불안함이 소비자들의 구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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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준중형 전통 강호인 아반떼에 도전장을 던지는 쉐보레 크루즈 


이번 올뉴크루즈는 어떤 포지셔닝을 해야 할지 직접 시승을 통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외부>

전면 디자인은 날렵한 직선과 특유의 쉐보레 그릴이 울린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날렵한 중형 세단 이미지를 잘 만들어 줍니다.


특히 안정감 있게 낮게 깔린 듯한 이미지는 크루즈를 볼 때 가장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요소입니다.


측면으로 넘어가면 아반떼는 승객 거주 공간보다는 스타일, 크루즈는 스타일과 승객의 거주 공간을 조금 더 신경 쓴듯하게 보입니다.

두 차량 모두 날렵한 디자인을 하지만 크루즈는 조금 더 머리 공간을 살려 둥글둥글한 이미지를 줍니다.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은 최근 쉐보레 차량의 이미지를 잘 형성해 줍니다.

하지만 뒷부분 디자인은 크루즈의 의문의 1패를 하게 됩니다.


디자인 요소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면부터 측면까지 날렵하게 오다가 뒷부분에서 조금 멍~ 한 그런 인상을 주죠.

올뉴크루즈는 16인치 17인치 18인치 휠이 적용됩니다.


제가 시승한 차량은 18인치 휠이 적용되어 있고 여기에 리어스포일러가 같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것은 LED 보조제동등입니다. 


천정 쪽에 붙어 있는데요. 높이 높은 차는 승용차의 브레이크 등을 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게다가 차량 루프를 따라 흐르는 공기 흐름을 조금은 정리하는 듯한 디자인이라 아마도 공기역학쪽으로도 

고려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뉴크루즈는 총10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지금 보고 있는 파티 레드 색상은 한때 에스페로, 르망부터 이어진 특유의 붉은 색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실내>

기교가 많지 않지만 나름 멋있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크루즈의 경우 실내 내장재가 고급스럽진 않은데요. 

소재부터 배치 그리고 버튼의 위치 등이 특유의 쉐보레 어색함이 있고 

일부 부품은 다른 차종과 호환되게 만들어 생산 단가를 낮추려는 부분이 눈에 보입니다.

특히 사이드미러 버튼 부분은 더욱 그렇게 느껴지죠. ^^

크루즈의 스티어링 버튼은 전체 버튼이 하나의 커버로 씌워져 있습니다. 

굴국을 사용해 각 버튼을 구분할 수 있게 만들었고 촉감은 평이합니다.

스티어링 앞에 버튼도 많지만 스티어링 뒤에 라디오 채널 검색과 볼륨 조절 버튼이 붙어 있습니다.


유일하게 기어봉은 조금 마음에 드네요. ^^

센터패시어는 전체적으로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불필요한 버튼이 많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기는 편합니다. 

다만 다양한 기능을 넣은 인포테인머트인 만큼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두 가지 인터페이스 중 운전 중 가장 필요한 부분은 따로 버튼으로 나와 있는 것이 좋은데요.


라디오는 듣지 않아도 공조 버튼의 중요성은 쉐보레도 저와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올뉴크루즈에는 동급최초로 스탑 앤 스타트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헤드라이트는 레벨을 조절할 수 있네요.

시승하면서 조금 아쉬운 조작감은 바로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레버였습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필요한 기능만 넣은 것은 환영할 일입니다

하지만 조작감은...뭔가 너무 저렴한 차를 타는 것 같네요.

올뉴크루즈는 앞 좌석에 컵홀더 2개 뒤 좌석에 컵홀더 2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실제 트렁크 게이트 폭보다 아래로 내려가 있어 충분히 여유 있게 확보되어 있습니다.

트렁크 커버를 열어보면 배터리와 타이어 수리 킷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갑자기 엔진룸도 궁금해졌습니다.

크루즈는 배터리가 트렁크로 이동되면서 엔진룸이 많이 여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의외로 좁게 공간이 빠져있습니다

실내 공간을 늘리고 면서 엔진도 조금은 더 뒤로 밀어 넣는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트렁크로 배터리를 옮긴 것으로 보이네요.

운동성능과 공간을 모두 잡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그리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범퍼 공간이 많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처음 보닛을 열 때 고생을 했는데요.

올뉴크루즈는 보닛을 열기 위해서 실내에서 레버를 두 번 당겨야 합니다.

누구나 확인 가능한 실내와 스펙이 아닌 실제 주행에서 느껴지는 올뉴크루즈의 가치를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옵션과 공간은 쉽게 확인 가능해도 시승할 때 느낌은 전혀 다르니 말이죠.

시트 포지션을 잡고 바로 본격적인 시승에 들어갔습니다. 

첨단 기능을 떠나 기본 감각부터 확인하게 되는데요.

스타트부터 시종일관 꾸준히 출력이 나오는 느낌이고 일상 주행에서는 전혀 부족함 없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저속에서 나오는 토크와 트랙스에서 느꼈던 엔진 소음 따위는 다른 이야기로 들릴 정도로 조용하고 좋습니다.

새로운 1.4 터보 엔진이 올라간 올뉴크루즈는 153마력 토크 24.5kgm 출력을 자랑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2.0 엔진에서나 보던 출력입니다.


경쟁 모델인 아반떼AD는 140마력 한 10년 더 전쯤 2.0 엔진이 뿜어내는 출력이네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엔진입니다.

세금만 본다면 올뉴크루즈가 더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핸들링의 초기 반응은 아반떼AD보다 민감하고 아반떼 스포츠보다도 훨씬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응답하는 능력도 비교하기에는 너무 좋게 느껴지네요.

GEN3 6단 자동변속기는 이제 답답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속도 감응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조작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무래도 방식에 차이가 느껴지는데 R-EPS 시스템으로 현대가 사용하는 C-EPS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두 차종 모두 익숙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민감한 분들에게는 확실히 스티어링휠 조작 느낌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가속페달의 반응은 무난한 편이지만 브레이크 페달은 매우 민감해 처음 운전시 적응이 필요합니다.

특히 운전시 느껴지는 전체 시야는 아반떼AD보다 좋습니다.

조금 더 큰 차를 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뭔가 조화롭고 편안한 느낌은 조금 부족하네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을 동작시켜 주행하면, 핸들을 잠시 띄고 있더라도 차선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도움됩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유용하고 시내 주행에서는 차선 인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확인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보조 장치므로 자율 주행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차량 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어뎁티브 오토크루즈 기능은 없습니다.

아반떼와 크루즈를 비교하면 다 같은 전륜 구동에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준중형이라는 공통점은 같습니다.

단지 엔진이 다르고 제원상 크루즈가 더 커보이나 실제로 주행과 관련된 전륜과 후륜 윤거는 아반떼가 더 넓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양으로 보면 아반떼는 조금 젊게 크루즈는 더 듬직하게 그런 세팅 같습니다.


연비는 아반떼가 조금 앞서지만 파워트레인의 성능은 크루즈가 앞섭니다.

실내 크기와 개방감도 크루즈가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거기다가 기본기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올뉴크루즈는

110kg이나 중량을 줄이면서도 강성을 높인 차체와 무조건 단단하지 않고 탄력도 확보된 하체 느낌은

확실히 주행 감성에서 많은 차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라는 부분에서 올뉴크루즈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유지 운영비로 본다면, 조금 불리할 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아반떼와 크루즈의 가격 방어는 차이가 있기 때문 소비자에게 

아무리 좋은 차라도 여러 매력이 가격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소비자는 주머니를 엽니다.

그런데 그런 매력으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지금까지 기본기가 좋은 쉐보레 크루즈였고 대표적인 두 가지 문제인 파워트레인과 가격, 이 두가지 중

파워트레인을 해결하니 가격이 또 발목을 잡는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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