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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프라이드로 현대 엑센트 판매에 빨간불이 될 듯. 2011년 하반기 프라이드 등장에 앞서 현대자동차는 먼저 최신 엔진과 새로운 보디를 결합한 신형 엑센트를 선보였습니다. 프라이드의 엔진과 전반적인 차량 구성은 엑센트의 등장을 보면서 이미 점쳐진 것이었죠. 단지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 모를 뿐! 그러나 2011년 초 서울 모터쇼에서 신형 프라이드는 대중 앞에 나타납니다. 당시 실내는 알아볼 수 없었지만, 디자인만큼은 매력적이라는 것은 공통된 의견이었죠. 현대자동차에서 소형차 시장은 기아자동차 프라이드에 열세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프라이드가 나오기 전 엑센트 판매를 위해서 열을 올렸습니다. 당시 생산 차질이 생기면서 판매량이 별로 없는 것도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너무 관심을 두지 않는 엑센트에 현대가 당황했을지도 모릅니다. 블로그에 글을 써봐도 엑.. 더보기
당청자 발표 : 무슨 자동차일까요? 처음으로 이벤트라는 것을 자체적으로 해보았습니다. 반응이;;;그리...;;;; 아마도 진짜 주는 거 맞나? 의심하셨을 지도...;; 변방의 블로거가 무슨 돈으로...;; 이러면서 말이죠;;; 그래도 답변을 트위터, 리플로 주셨는데요. 원래는 무효처리 조건에 따라서 당첨자는 한 분입니다. 바로 블로그 리플로 남기신 골드대수님 입니다. 그러나! 워낙 저조한 참여라....그래도 준비한 나머지 하나도 쏘기로 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는 분에게 드리면...;; 동내 잔치! 그래서 오앤홍님은 제외!ㅋㅋㅋㅋ 트위터 아이디 @ahn7969 에게 드리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E-Mail[공지에 주소가 있습니다.]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스타벅스 기프티콘으로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조금씩 이벤트를 자체적으.. 더보기
고객에게 더 필요한 프로그램...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컴퓨터 보급이 증가하는 만큼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증가했다고 봐도 무관할 만큼 사람들의 상용 패턴은 다양하다. 그냥 일반화하여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구분을 하여서 대상을 선정하고 어떤 기준으로 할 거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만 실제로는 더 복잡하게 고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 주변에는 대부분 컴퓨터를 보통 잘 사용한다는 사람이 80% 아주 잘 쓴다 10% 그냥 완전 초보가 10% 정도가 포진해 있는데...그냥 잘 다룬 다는 사람이 80%들에게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면 기본적으로 백신, 오피스, 한글을 제외하면 너무나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나온다... 그냥 대충 정리해도 20가지가 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