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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시승기] BMW 120D는 연비와 달리는 재미로 돈 값하는 차! 주변 지인이 BMW에서 제가 마음에 두고 있던 120D를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1년 정도를 부탁해서 명절에 지인이 고향에 가는 동안 제가 잠시 차량을 시승해 보았습니다. 매장에서 쉽게 시승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지인에게 부탁하는 이유는 조금 더 다양한 조건에서 시승해보고 싶어서입니다. 가끔 와인딩 로드에서 만나는 120D를 보면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주변 평판도 좋고요! 이미 필진 스미노프가 간략한 시승기를 썼었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필진 스미노프의 BMW 120d, 그 운전의 즐거움. # 2.0 디젤 엔진의 소음은 약간의 희생일 뿐! 연비와 똘똘한 변속기가 보상해준다! 오래전부터 디젤 승용차를 타왔고 지금도 디젤 승용을 하나 더 가지고 있어서 디젤 승용차 엔진 소리.. 더보기
해킨토시를 가지고 나름 최적화?를 시도하니 사람들이 왜 삽질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어제 해킨토시를 완성하고 나름 이런저런 패치를 적용하면서 해킨토시의 최적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리얼 맥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일단은 모든 기능이 완벽하지 않다는 겁니다. 하드웨어의 기능을 의미합니다. 이거 잡다가 패닉 증상과 재설치를 몇 번이나 하는지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깔 것도 별로 없고 설치도 그나마 빠르다는 겁니다;;; 나중에 적당선에서 절충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 설정을 하다가 실수를 하게 되면 다시 해킨토시를 재설치해야 하는 삽질을 해야 합니다. 자꾸 이러면 해킨토시를 버리고 리얼맥북으로 전환하고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Mac에는 IBM의 트랙포인터가 없기 때문에 리얼 맥으로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