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동

다른 사람의 차 탈 때 지켜야 할 7가지 매너! 개인적인 희망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많은 자동차 주인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난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뭐 몇 가지 항목은 건너뛰셔도 좋습니다. 종종 사람들을 태우고 이동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몇 가지 아쉬움을 정리해 봅니다. 7가지 매너를 지키시면, 다음부터는 자기 차에 타라고 먼저 제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그 지저분한 신발로 내 차에 타려고!!!!! 차를 타기 전에 모래나 흙을 털어주는 센스! 어떤 차를 타더라도 내 신발에 지저분한 것을 그대로 차내로 가지고 들어가는 것을 상당히 매너 없는 행동입니다. 나는 가끔 한번 타는 것이지만, 운전을 하는 사람은 세차하기 전까지는 계속 같이 있어야 합니다. 신발의 오물을 다 털지 못하더라도 시늉이라도 하면 그 사람은 다시 차를.. 더보기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저는 이야기하는 것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쉽게 말을 걸고 한번 친해지면 심심하지는 않을 만큼(?)아니 질릴 정도로 열심히 이야기를 합니다.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말로 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쉽게 안좋은 일도 잊어버리고 다시 금방 웃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대외적으로 회사업무를 해야 하니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을 하게 됩니다. 말해 놓고 후회를 하는 경우도 있고, 책임감이 가중되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은 불필요하면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함이긴 합니다. 그래도 좀 스트레스 받는 것은 가끔은 이런 불만이나 고충을 상대방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는 가끔 후회합니다. 오늘도 그런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