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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뺑소니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씁쓸하다... 요즘은 자동차 동호회가 신차가 나오기 전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차에 새로운 튜닝을 하면 사진을 올리는 것을 즐깁니다. 일종의 문화이고 새로운 사람들에게 자신을 PR 하는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종의 간접광고가 되기도 하지요. 최근에 블랙박스 + 동호회 정보를 취합하여 뺑소니 사고의 자동차를 추적해낸 누리꾼들을 보면, '조심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나중에 블로거 Sgoon 운전 험악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까봐...ㅎㅎㅎ [솔직하게 인정한다. 자주 도로의 폭주족으로 변한다...;;;요즘은 옆에서 리미트를 자주 걸어서 많이 얌전해졌다...;; 그래도 폭주족 부류라는 것은 인정한다.] 대부분 자기 자동차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의 심리에는 자랑, 광고, 심심해서, 친분을.. 더보기
주머니를 가볍게... [불필요한 물건을 줄인다는 의미입니다. 돈이 없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주머니를 가볍게 하면 좋은 점. 1. 자세가 바르게 된다. 2. 활동하기 편하다. 3. 물건을 잃어 버리는 일이 줄어 든다. 4. 일 끝내고 나서는 경우 기분이 상쾌하다. 주머니를 가볍게 하면 좋지 않은 점 1. 꼭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2. 머리 속으로 기억하거나 별도의 가벼운 기록 장치가 필요하다. 3. 비용이 많이 든다. [얇고 가벼울 수록 비싸더군요 ㅡㅡ;] 근데 정작 좋은 점이 많은 것을 알지만 실천을 못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컴퓨터와 관련된 것인데...어떻게 하면 최대한 들고 다니지 않고 다닐 수 있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