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RWJD 썸네일형 리스트형 쉐보레 임팔라, 반기면서도 조금 걱정되는 이유 쉐보레는 내달 임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혹자들이 말하는 쉐비빠(?) 처럼 보이는 필자가 보는 임팔라에 대한 걱정과 기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2010년 알페온 출시 당시 한국GM도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임팔라냐 뷰익 라크로스이냐...아마 내부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조금더 고급스러운 라크로스가 적합하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고 이에 알페온이라는 이름으로 뷰익 라크로스를 출시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시 임팔라가 국내 출시되었다면...음...엄청난 비난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을 것이다. 라크로스를 알페온으로 내놓으면서 나름 핵심(?) 옵션이 빠진 것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해외에서는 알페온과 제네시스가 비교되지만, 국내에서는 포지션 자체가 그랜저와 알페온이 비교된다. 그냥 내가 알페온 오너가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