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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페 3.8 순정! 드리프트 퍼포먼스!! 지난 2011년 4월 25일 제1회 'DRIFT MASTER 드리프트 스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는 싱크로지 드리프트 스쿨이 아니라 'DRIFT MASTER 드리프트 스쿨'로 명칭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변경됨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싱크로지 박숭세 대표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프로 테스트'라는 프로 드리프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드리프트 스쿨에서는 체이스 베틀을 하는 단계까지는 진행되지 못했지만 지난 드리프트 스쿨과 비교해서 상당히 많은 분이 드리프트에 열정을 불태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고 있으면서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다음 'DRIFT MASTER 드리프트 스쿨'에서는 페이스 베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 더보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드리프트! [사진 위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드리프트! 싱크로지 드리프트 스쿨에서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살짝 더 공유해 드리고 싶어서 사진이 많은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주말에 글을 읽고 있는 것보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드리프트에 대한 열정을 느껴보시죠. ^^! . . . . . . . . . . . . . . . . .. . 2011년 4월 24일 다음 싱크로지 드리프트 스쿨이 있습니다. 가서 구경할 생각 하니 벌써 흥분되는군요! 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5th SynchroG DRIFT SCHOOL from Soong Se , Park on Vimeo. 더보기
이제는 드리프트다! [앞으로 가는 차는 재미없다! 이제는 옆으로 간다!] '실제 경기장 구경한다면 드리프트 경기와 F1 그랑프리 둘중 어느것이 더 재미날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하라면.... 저는 '드리프트(Drift)!' 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머신을 가지고 경주하는 F1 그랑프리가 재미있다고 하지만, 현장 관람객은 순간적인 쾌감은 높지만 오래가지 않는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TV 중개로 F1 그랑프리는 관람하는 것이 더 재미나게 F1 그랑프리를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자주 이야기합니다. 현장에서 즐기는 것과 TV에서 보는 것과 차이는 있지만,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감과 스릴에 대한 것은 오히려 TV가 더 났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해외 F1 그랑프리 현장에서는 캥거루 TV라는 것을 사용해 눈앞에 없는 F1 머신의 움직임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