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친해진다는 것...
사실 병원과 친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병원과 친하다는 것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험을 들고 아깝다는 생각하지 말자.
보험은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는 것이다. 그런데...보험을 가입하고 받지 않는 것이 난 더좋다고 생각한다.
왜냐믄 건강하기 때문에 보험금을 받지 않는 것이다. 건강하다는 입증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