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부 디자인이 일단 괜찮다. 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나름 나만의 개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2.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다. 여자들이나 막 운전 면허를 막 딴사람이 운전하기 좋을 듯..폭은 넓은 편이지만 앞뒤로 짧은 거리는... 주차나 회전에서 조금 편리함을 줄 것 이다.
3. 오디오!!! 내가 가장 메리트있게 생각하는 부분...바로 오디오!! 괜히 나중에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한다고 하는 것 보다 처음부터 괜찮은 오디오가 달려있다면 고장나기 전까지는.. 편하게 오디오 작업 없이 다녀도 무난하다.
4. 해치백타입 차량으로 트렁크와 실내가 분리된 형태보다 큰 짐을 옮기기 편하다.
5. 순정형 드레스업 제품
단점
1. 대외 인지도 대비 높은 가격...
2. 현대에서 배운 옵션 정책
1) 조금 고급옵션을 선택하면 전부 오토다. 스틱을 타고 싶은 사람은 다른걸 타라는 거지...
2) 하위 등급은 광고에서 나오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 (이건 어떤 차라도...비슷)
3. 원가절감이 너무나 보이는 실내 재료 및 디자인
4. 실제로 돌아다니는 테스트 차량을 보니 상대적으로 너무 높은 듯...조금만 낮게 나와도 더 귀여워 보일 듯.
적어 놓고 보니 생각보다 단점이 없내...ㅎㅎㅎ
옵션부분에서 실망이 아니라면 그렇게 나쁘게 평가할 차량은 아니다. 차에서 오는 만족감이 옵션만 가지고 좌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다고 말하기 힘들겠지만... 매번 차가 나오면서 가격정책이나 옵션정책에 상당히 불만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이번에 소울이 출시되면서 뉴카렌스를 타기에는 차가 조금 크기가 있어 조금 작은 형태의 CUV형태의 소울을 관심을 두고 있었다.
CUV란?
Crossover Utility Vehicle 이라는 영어의 이니셜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세단과 지프차의 중간형태를 보인다. 그래서 차량 형태가 승용차도 아니고 지프도 아닌 형태를 이루고 있다. 어떻게 보면 어정쩡한 상태라 보면 되겠다. 두 형태의 차량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것이 CUV이다.
승용차량으로 치면 웨곤형 차량을 조금 등치를 키운 형태 같고 지프차량으로 치면 등치를 줄이고 최고 지상고를 조금 낮춘 형태이다.
최근 도입된 개념의 차량형태로 머 크게 포괄하자면 예전에 RV로 불리던 기존의 국산 차량 중 작은 RV 차량은 거의 CUV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카렌스, 카스타, 산타모, 레조 RV로 분류된 차량이지만 실제로 타보면 승용차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량이다.
외국에서는 이런 형태의 차량이 인기가 있다. 유독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다.
참고로 요즘 나름 잘팔리고 있는 i30같은 해치백 형태의 차량도 이전에는 국내에서는 잘 선호하지 않는 차량형태였다. 그래서 이번에 CUV형태로 나온 소울의 추후 판매량이 관심이 쏠린다.
옵션 선택의 폭을 조금만 자유롭게 했어도 소울은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차량일 것이다.
물론 옵션 선택이 좁다고 차가 전혀 팔리지 않는 것은 아니니...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다가 인기가 조금 시들해지면 옵션을 하위 등급에서도 선택하거나 적용하여 '뉴소울'이런 이름을 걸고 신모델이 나올 것 같다. 아반때 HD도 조금 시들해질 시기에 옵션을 하위등급에서도 선택을 하도록 정책을 바꾼 케이스가 있다.
예상해보는 구매층은 집에 차량이 하나 더 필요하여 구매하는 가정이 있는 아주머니? 개성을 중시하는 젊이 마인드를 가진 분들... 처음 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처음 사기엔 조금 비싼가;;;;ㅎㅎ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남의 시선보다 내 개성을 우선시하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차량이 아닐까..
제일 중요한 것은 구매한 사람이 재미나게 타는 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추천을 하자면 휘발유 차량보다 디젤차량을 추천한다. 디젤오토로 마감이 아반때 HD정도로 잘 마무리 되었다면 디젤 오토로 구매하여 타고 다니면 소음 진동에 크게 민감하지 않는 이상 우수한 연비와 차량의 편의성을 느끼면서 타기에 만족스러운 차량이 될 것이다.
아반때 HD, i30, 포르테는 동일한 차대를 사용하고 있다.
소울은 카렌스 차대의 축소 판이라고 하는데...정확한 정보는 입수되는 대로 수정하겠다.
소나타와 로체는 동일한 차대라고 하는데 아반때 차대의 확장이라는 이야기가 아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