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zidog

벌써 3월....


                                                쪼꼬쪼꼬 마사지~


2011년 새해를 맞이하고 2월의 마지막째 주말, 벌써 3월이 되어 갑니다.

2011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매일 집에서 잠을 자는게 아니라,
2틀에 한번 집에 들어가 잠을 자는데도 하루가 어찌 이리 짧은지....

2월엔 발렌타인 데이
3월엔 화이트 데이

2월 발렌타인 비누 행사로 행사 비누가 몽땅 품절 나버렸는데...
아마 저 처럼 전신 초코 마사지를 받고 싶으신 분이 많았던듯 ㅋㅋㅋ
(3월에도 행사 한번 더 할까봐용 ㅋ)

요즘은 이런 이벤트 적인 행사날을 열심히 챙기는 사람이 많이 줄었지만...
왠지 이런것도 챙기지 못하고 정신 없이 달려와 보니,
가끔은 이벤트라 하여 잠깐의 쉼과 여유를 가져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 보아요

따듯한 봄 햇살이 내리 쬐는날
우리 몽이 냥이 들이랑 포근한 하루하루 되시고
무지개 가족 모두 행복한 3월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