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 후원 지속한다. [이동훈 선수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꾸준히 후원해오던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을  2013년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넥센 N9000클래스’에 참가해 종합 3위를 기록한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은 올해 여성 카레이서인 고명진 선수를 영입하며 감독 겸 선수 박용희, 연예인 레이서 이동훈과 함께 3인 체제의 팀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2013 시즌부터는 GT 클래스에 참가하는 등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의 입지를 확대한 계획이다.

특히, 2013년 슈퍼레이스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 대회가 예정되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도 홍보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마이다.

내수영업담당 이정식 전무는 “넥센타이어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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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바이인치팀은 가장 강력한 드라이버를 확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연예인 레이서 이동훈 선수와 모터스포츠계에서 얼짱으로 통하는 고명진 선수까지 선수만 놓고보면 정말 강력한 라인업입니다. 특히나 올해 새롭게 '엑탑' 연기학원을 오픈한 이동훈 선수는 사업과 레이스까지 모두 성공할 수 있는 행복한 2013이 되길 정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