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에 포스팅된 글을 보면 링크를 보면 맥의 키노트에 대해서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유튜브에 해킨토시와 아이폰을 연동하여 키노트로 프리젠테이션하는 예를 보여준
것을 보고, 헛!!!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항상 Mac은 나에게 충격을 주는 것 같다. 아주 자극적이다. 결국은 그 자극으로 해킨토시에 키노트를 설치했다. 근데 아직 제대로 사용은 못하고 있다...이제 하나 둘 익숙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끔 아이디어를 프리젠테이션할 때 키노트를 한다면 맥 키노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충격에
빠질 것 같다. 일단 내용보다 화려한 모션에 우아!!할 것이다.
oojoo님 포스팅에서 그래도 좋은 정보를 하나 얻었는데 MS Office와
호환성이 더 좋아 졌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에서는 MS Office를 사용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지면 결국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만 같이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데, 호환성이 높아졌으니 이제 맥으로도 업무를 보는 것이 가능해 질지도 모르겠다. 물론 맥에 MS Office를 설치하면 되지만 그렇게 사용할 것이면
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내가 가장 에서 매력적인 것은 파이널컷과 키노트다. 맥을 사용할 때 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 어떻게 이렇게 재미나고
익숙해지면 편하게 프로그램을 만드는지...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만지고 있을 때 마다 우아~~ 우아~~ 이러고 있다...ㅎㅎ
아이폰 키노트 리모트 소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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