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심이 때로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도 긍정적인 관심은 즐겁다.
난 누구를 가르쳐야 할 상황에서도 구박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 구박보다 작은 칭찬에서 오는 긍정의 힘을 믿는다. 누구나 구박보단 칭찬속에서 발전을 할 수 있는 작은 힌트를 주는 것 만으로도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 생각한다.
새로운 노트북에 관심이 가고 있다. 그런데 전자기기는 멀리할 수록 건간에 좋다.
내 블로그를 누구의 시선을 의식해서 적는 것은 참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을 긍정적이다. 다만... 아닌 것은 아닌것이라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은 항상 생각하는 것이다. 조금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는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긍정적인 생각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