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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맥;;; 오늘 집에 한의사 손님이 오셔서 진맥을 했다... 요즘 내 허리가 엉망이라;;;; 얼마전 회사에서 넘어졌다 ㅠㅠ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깨끗하라고 바닥을 물걸래질 하셨는데;;; 심사들어갈 제품 가져다 놓는다고 갔다가 그대로 넘어졌음...;;; 허리가;;;지금 영;;;그래도 내일 부터 다시 헬스장으로 출근도장 찍어야지... 각설하고 진맥을 했는데.... 위가 안좋고 화가 있다나;;;거기다가 중요한건!!!! 외롭단다;;;;나 안외로운데...;; 이상해;;;; 그 한의사 아저씨 돌팔이 아닐까...;;;; 더워서 땀흘리는데 식은 땀이래;;;; ;;;; 암튼...;;; 오늘의 진맥은 사이비야;;;; 더보기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ㅡㅡ;; 첨하니까 머이래 어렵답니까;;; 아후...;;;; 누가 상콤한 강의 좀 해주세요~ 더보기
레노버 X61 - a43 구입 지금까지 컴퓨터에 돈을 투자한다는 것을 정말 싫어했다... 작년 이맘때까지 난 셀로론 800에 하드가 체 60기가 밖에 되지 않으며...램이 128이던가 ㅡㅡ; 모니터도 고장나면 외갓집 가서 하나 얻어다가 쓰고 했다... 거기다가 키보드는 16년이 된 키보드를 쓰고 있었고... 우리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컴퓨터가 느려서 답답해 했다... 그 당시 유일한 최신 품은 USB 광 마우스 뿐이었다. 친한 동생 진구가 본체를 저렴하게 주는 바람에 하드도 40기가 추가되고 시피유도 팬4 2.4에 매모리도 512MB가 되었는데... 그때는 이것만 써도 피씨가 날라다녔다....나름 적응이 안되서 허허 ...무지 빠르내..... 이랬다.... 그러다가 컴퓨터 보안 관련 회사에 들어왔다..... 나에게 지급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