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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벨로스터 신차효과는 꽝? 소비자 기대 심리 꽝? 2011년 가장 핫한 자동차가 될 벨로스터가 아직 고객에게 인도되지 못했다는 뉴스를 듣고 생각나는 차가 있습니다. 바로 엑센트! 엑센트도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일정에 차질이 생겨 신차효과도 제대로 못 보고 외면받는 차량이 되었습니다. 국내소비자가 소형차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실제로 판매량이 많지는 않지만, 판매가 많을 때는 항상 신차효과! 라고 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2011년형! 이러면서 조금씩 변경한 신형 모델을 선보이는 이유기도 합니다. (그 시기에 재고도 떨고 신차(신형)효과도 보고!) 뭐 신모델을 내어 놓고 어쩌고 하는 건 떠나서 말이죠. 제 주변에서는 '내가 차 살 때는 현대기아자동차가 파업했어!'라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차를 살 때도 항상 그런 것 같네요. 아마.. 더보기
고객에게 더 필요한 프로그램...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컴퓨터 보급이 증가하는 만큼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증가했다고 봐도 무관할 만큼 사람들의 상용 패턴은 다양하다. 그냥 일반화하여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구분을 하여서 대상을 선정하고 어떤 기준으로 할 거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만 실제로는 더 복잡하게 고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 주변에는 대부분 컴퓨터를 보통 잘 사용한다는 사람이 80% 아주 잘 쓴다 10% 그냥 완전 초보가 10% 정도가 포진해 있는데...그냥 잘 다룬 다는 사람이 80%들에게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면 기본적으로 백신, 오피스, 한글을 제외하면 너무나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나온다... 그냥 대충 정리해도 20가지가 넘는.. 더보기